음식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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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용담살롱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어영길 64-12
  • 연락처: 064-711-2820
  • 주메뉴: 유혹의 황제 파스타, 전복이 갈릭 오일에 퐁당 파스타, 전복이 크리미 크리미해 파스타, 갈릭한 전복 게우 필라프, 살롱 감바스 알 아히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별송이가 데이트하기 좋은 용두암 맛집을 찾아왔어요!

메밀꽃이 한창인 제주의 가을!
선선한 날씨 덕에 드라이브하기에도, 산책하기도 너무 좋은 요즘이에요.
별송이도 제주의 가을을 느끼며
용담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이곳을 발견했어요!

깔끔한 외관에 분위기 있는 조명까지,
데이트 코스로 너무 좋은 해산물 파스타 맛집 용담살롱을 소개합니다!

 

 

 

용담살롱은 근처에 있는 용두암 바위를 보고 방문하기도 좋고,
공항과 가까워서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코스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별송이는 여행 마지막 날에 들렀는데요.
한적한 시간대에 방문해서인지,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덕분에 마음 놓고 예쁜 가게 인테리어를 담을 수 있었답니다^^

 

 


 

카운터에 노란 전구와 홍학 LED 스탠드가 완전 시선 강탈!
용담살롱이 적힌 LED 스탠드도 감각 있죠?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어요!
볕이 잘 드는 창가 쪽은 밝고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안쪽은 조금 더 아늑한 분위기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단체로 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용담살롱은 독특하고 빈티지한 느낌의 소품들이 눈에 띄었어요.
전체적인 느낌이 앤티크하고 고풍스럽달까요?
액자에 걸린 흑백 사진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항해 수첩 같은 가죽 노트가 메뉴판이라니!
메뉴판도 정말 감각이 넘치죠?
주메뉴도 전복과 새우를 활용한 음식들이어서 ‘바다’ 콘셉트에 딱 맞는 느낌!

 

 


 

메뉴는 모두 손글씨로 정성스레 적혀있었어요.
용담살롱은 면을 미리 삶아두지 않고,
1인분씩 원팬으로 조리하여 조리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방문하시기 전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가면 좋아요!
별송이도 미리 예약하고 갔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어 보여서 고르는 데 한참 걸렸어요.
욕심 많은 별송이는 이번에도 다양하게 주문했습니다!
황게가 들어간 ‘유혹의 황제 파스타’와 ‘전복이 크리미 크리미 해 파스타’,
‘갈릭한 전복 게우 필라프’, ‘살롱 감바스 알 아히요’ 4가지 주문 완료^^
상큼한 자몽 에이드도 추가했어요.

 

 

 

가장 먼저 나온 ‘전복이 크리미 크리미 해 파스타’
비주얼도 완전 시선 강탈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었던 메뉴에요.

 


 

크림이 정말 꾸덕꾸덕하고 고소한 딱새우까지 정말 푸짐해 보이죠?
야들야들한 전복에 버터 향까지 베여있어 더 맛있었어요^^

 

 



 

다음으로 나온 ‘살롱 감바스 알 아히요’
감바스 먹을 때, 마늘이 너무 얇으면 부드러운 맛이 덜하고,
두꺼우면 오일이 잘 베어들지 않아 아쉬웠었는데요.
용담살롱 감바스는 마늘이 적당한 두께로 오일이 잘 스며들어 정말 맛있어요!

 


 

오동통하고 짭조름한 새우에 부드러운 마늘 얹어먹으면 최고!
새우와 마늘향이 깊게 벤 오일에 찍어 먹는 바게트 빵도 빠질 수 없죠^^

여기서 별송이 Tip!
감바스와 함께 나온 바게트 빵을 조금 남겨두었다가
파스타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파스타 소스가 깊게 벤 새우와 전복을 얹어먹어도 Good!



 

곧이어 나온 세 번째 주자! ‘갈릭한 전복 게우 필라프’
플레이팅은 앞서 나온 크림 파스타와 같은데, 필라프도 정말 맛있었어요! 

 

 


 

고슬고슬하면서도 쫀득한 밥에 버터에 볶은 양파의 조화가 아주 좋아요.
특히, 얇게 썬 고추가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아 금방 질리지 않아요.
금방 한 접시 뚝딱했네요^^ 

 


 

마지막은 ‘유혹의 황제 파스타’
커다란 황게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요!
주황색과 초록색 조합이 너무 예뻐요! 

 


 

황제 파스타는 매콤한 로제파스타 느낌이었어요.
크림 파스타가 느끼해서 부담스러우신 분들이 먹기에 딱 좋아요!

 

 


 

한 상 가득 푸짐했던 저녁!
서비스로 베리 블루 에이드도 주셨어요^^
너무 달지 않고 상큼해서 중간중간 마시기에도 좋고,
식사 끝나고 마무리하기에도 좋았어요!

 

 


 

예쁜 플레이팅에 엔티크한 인테리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맛까지 모두 놓치지 않은 ‘용담살롱’
너무 예쁘고 맛있어서 감탄하며 먹다 보니,
이른 시간에 왔었는데 벌써 어둑어둑해졌어요. 

 

 




제주공항 근처 맛집을 찾는다면?
오늘만큼은! 분위기 내고 싶다면?
제주도에서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제주스타렌터카 타고 용담해안도로 따라 ‘용담살롱’으로!
맛과 분위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어요.

별송이가 추천하는 “현지인이 좋아하는 단골 식당! 6탄!” 여기까지^^
다음에도 제주에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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